217_Not_Found - No Lyrics

하나도 몰라 난 지금
취해있나 봐 감각이
무뎌진 채로 꿈꿨지
내 눈앞에 다가왔어 악마들이
하얀 연기와 같이
뿜어져 나와 내 속이
풀린 두 눈과 저 달이
끌어당겨 날 여기까지
하나도 몰라 난 지금
취해있나 봐 감각이
무뎌진 채로 꿈꿨지
내 눈앞에 다가왔어 악마들이
하얀 연기와 같이
뿜어져 나와 내 속이
풀린 두 눈과 저 달이
끌어당겨 날 여기까지
끌어당겨 다시 거울에 비춰진 난
내 모든 것들을 놓아버린 모습이야
익숙하면서도 익숙해지지 않아
숨어있어도 다 발가벗은 기분이야
나를 의심할 이유는 없었으니까
눈치 보다가도 힘이
닿을 때까지 try
야 시간 지나면 다 지나간다
그거라도 믿어야 돼
매일 혼자 남아
I don't wanna be a lonely
눈이 떠질 때쯤엔
또다시 제자리에 와있네
담배 연기 천장 가득히
퍼질 때에 비가 내려
방 한가운데 nightmare
I don't wanna be a lonely
눈이 떠질 때쯤엔
또다시 제자리에 와있네
담배 연기 천장 가득히
퍼질 때에 비가 내려
방 한가운데 다시 나에게
하나도 몰라 난 지금
취해있나 봐 감각이
무뎌진 채로 꿈꿨지
내 눈앞에 다가왔어 악마들이
하얀 연기와 같이
뿜어져 나와 내 속이
풀린 두 눈과 저 달이
끌어당겨 날 여기까지
하나도 몰라 난 지금
취해있나 봐 감각이
무뎌진 채로 꿈꿨지
내 눈앞에 다가왔어 악마들이
하얀 연기와 같이
뿜어져 나와 내 속이
풀린 두 눈과 저 달이
끌어당겨 날 여기까지
There must be somewhere
I can hide
Come with me please im
Scared to go alone
Look at me, I'm
Falling into the abyss
There is no point
In trying hard here
You know you have seen me
지쳐가 난 오늘도 It's
So tiring today
꿈속에 보인 거울 속 날 기억해
손, 목에 ice chain, 아미리
Pants, 눈부신 내 모습에
Stand up again Keep
Walking 그날의 날 위해
풀린 것 같에 내 팔, 다리, 눈
그리고 간신히 조여놨던 나사까지도
이 새끼들은 없나 봐 싸가지도
점점 늙어가 내 몸, 생각까지도
큰 꿈을 지고 파도를 타
나침반과 지도 없이 말이야
멀리 왔다 생각해서 뒤를 돌아보니
이제 몇 걸음, 언제
시작해 내 게임
혼자가 된 기분, 사람들은 언제나
내 숫자들만을 보고 판단
간단할 거라고 생각했던 어린 나의
착각, 그래도 난 한다면 한다
태도를 유지, 내 아웃핏 스지
속도는 2G여도 감성 죽이지
기억해, 처음에 박은
Tatt 했지 Swear
To my Lord 돌아갈 수
없는 길을 택한 건 나니까
I dont wanna be a lonely
눈이 떠질 때쯤에
또다시 제자리에 와있네
담배 연기 천장 가득히 퍼질 때
비가 내려 그리고 나
한 줄 더 코에
I dont wanna be a lonely
정신을 차릴 때쯤에 그녀는
이미 떠나고 없네
금세 다시 약에 취해
누가 날 좀 구해줘
지금 난 대체 어디에
하나도 몰라 난 지금
취해있나 봐 감각이
무뎌진 채로 꿈꿨지
내 눈앞에 다가왔어 악마들이
하얀 연기와 같이
뿜어져 나와 내 속이
풀린 두 눈과 저 달이
끌어당겨 날 여기까지
하나도 몰라 난 지금
취해있나 봐 감각이
무뎌진 채로 꿈꿨지
내 눈앞에 다가왔어 악마들이
하얀 연기와 같이
뿜어져 나와 내 속이
풀린 두 눈과 저 달이
끌어당겨 날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