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후회만 가득했던
내 삶에
그대가 한켠을 채웠죠
이제는
이제는
삶에 모자란 게 더 없는
부유하는 마음도 사라진
때는 그대를 만나기 전이었죠
미처 추운지도 모른
나날들 속에서
이제는
이제는
간주
나의 십 년 뒤 사진 속에는 그대가
항상 웃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아요
이제는
이제 이제는 같은 꿈을 꾸네요
때론 사진 속에 그대가
희미하게 보여요
이제 나를 찾지 말라는
헛것도 들려오네요
이게 정말 영원할까
나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영원히 함께해요
약속만이라도 해줘요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이 험난 세상에서
혹시 그대가 넘어지면
내가 붙들어줄게요
이제는
이제
916 - ijeneun Lyrics
916 - ijeneu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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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후회만 가득했던
내 삶에
그대가 한켠을 채웠죠
이제는
이제는
삶에 모자란 게 더 없는
부유하는 마음도 사라진
때는 그대를 만나기 전이었죠
미처 추운지도 모른
나날들 속에서
이제는
이제는
간주
나의 십 년 뒤 사진 속에는 그대가
항상 웃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아요
이제는
이제 이제는 같은 꿈을 꾸네요
때론 사진 속에 그대가
희미하게 보여요
이제 나를 찾지 말라는
헛것도 들려오네요
이게 정말 영원할까
나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영원히 함께해요
약속만이라도 해줘요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이 험난 세상에서
혹시 그대가 넘어지면
내가 붙들어줄게요
이제는
이제
후회만 가득했던
내 삶에
그대가 한켠을 채웠죠
이제는
이제는
삶에 모자란 게 더 없는
부유하는 마음도 사라진
때는 그대를 만나기 전이었죠
미처 추운지도 모른
나날들 속에서
이제는
이제는
간주
나의 십 년 뒤 사진 속에는 그대가
항상 웃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아요
이제는
이제 이제는 같은 꿈을 꾸네요
때론 사진 속에 그대가
희미하게 보여요
이제 나를 찾지 말라는
헛것도 들려오네요
이게 정말 영원할까
나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영원히 함께해요
약속만이라도 해줘요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이 험난 세상에서
혹시 그대가 넘어지면
내가 붙들어줄게요
이제는
이제
Writer: jeongyiman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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