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게 너는 말했었지 푸른바다를 보고싶어
그냥 아무 걱정없이 바다가운데에 누워 하늘을 보면서 눈을감으면
시원한 공기와 따스한 햇살이 내몸을 감싸고 바람을 느끼면서
저푸른 하늘과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그토록 그립던 너의손을 잡고 함께 떠날래
어디든 좋은걸 하늘과 바다와 니가 있다면 아무걱정없는 너와나의 섬으로 함께 떠나자
가끔난 상상해 혹시 저 창문넘어 초록빛 바다가 있다면
한치 망설임도 없이 시원한바다에 내몸을 던져 버리고 싶어
저언덕넘어 새하얀 구름과 새파란 하늘이 나를반겨줘 가슴이터질듯 벅차올라
저푸른 하늘과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그토록 그립던 너의손을 잡고 함께 떠날래
어디든 좋은걸 하늘과 바다와 니가 있다면 아무걱정없는 너와나의 섬으로
넌 아무 걱정마 슬픔이 너를붙잡아도 항상 네곁에서 너를 외롭게하지 않을꺼야
지금이자리에 하늘과 바다와 내가 있잖아 아무걱정 없는 너와나의 섬에서 우리함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