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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eumokeo - empty Lyrics



aeseumokeo - empt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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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신의 낙원 매번 놀던 곳도
낙원으로 변해 또 변했네 변했어 곁에선 동생들도 미소져 일어서
힘도 없이 쓰러져 더더더 더듬어 벅벅벅
거려 더 버퍼링 걸린꼴
난 그 꼴이 좋아 구부정해 Ay 구부정해 Ay
구부정해 Ay 부드럽게 Ay ay
날 따라와줘 그대의 따스한 온기 손길이
날 만져 그대의 몸짓에 쏟기는
내 감정의 끈을 한번봐
왈칵하고 쏟아져
저기 앞이 멀어져
눈 앞 조차 흐려져
술맛조차 떨어져
잠긴 마음과 닫힌 문
너의 눈동자와 단힌 문
아름다운 선율 어느새 니가
흐르는 곳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빛과 종소리는 땡땡땡땡땡
생각과 다르게 입안에 맴맴맴맴맴
맴도는걸 뱉어내요
뱉어낸걸 다시 삼키내요
삼켜낸걸 또 토해내고
토해낸걸 게워내서 개운해요
Oh yeah
오늘 따라 밝아 지는 빛
No yeah
눈부셔 조명 좀 꺼주길
왈칵하고 쏟아져
저기 앞이 멀어져
눈 앞 조차 흐려져
술맛조차 떨어져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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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신의 낙원 매번 놀던 곳도
낙원으로 변해 또 변했네 변했어 곁에선 동생들도 미소져 일어서
힘도 없이 쓰러져 더더더 더듬어 벅벅벅
거려 더 버퍼링 걸린꼴
난 그 꼴이 좋아 구부정해 Ay 구부정해 Ay
구부정해 Ay 부드럽게 Ay ay
날 따라와줘 그대의 따스한 온기 손길이
날 만져 그대의 몸짓에 쏟기는
내 감정의 끈을 한번봐
왈칵하고 쏟아져
저기 앞이 멀어져
눈 앞 조차 흐려져
술맛조차 떨어져
잠긴 마음과 닫힌 문
너의 눈동자와 단힌 문
아름다운 선율 어느새 니가
흐르는 곳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빛과 종소리는 땡땡땡땡땡
생각과 다르게 입안에 맴맴맴맴맴
맴도는걸 뱉어내요
뱉어낸걸 다시 삼키내요
삼켜낸걸 또 토해내고
토해낸걸 게워내서 개운해요
Oh yeah
오늘 따라 밝아 지는 빛
No yeah
눈부셔 조명 좀 꺼주길
왈칵하고 쏟아져
저기 앞이 멀어져
눈 앞 조차 흐려져
술맛조차 떨어져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신제규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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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aeseumokeo
Length: 2:56
Written by: 신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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