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Chobin - My house Lyrics



Chobin - My house Lyrics




01. 이 넓은 서울 한복판에 내 집 하나 없네

이 서울 한복판에 내 집 하나 없네
저 많고 많은 집들 중에
열심히만 살면 될 줄 알았는데
그리 쉽지 않아

부푼 꿈을 안고 올라왔는데
내 방은 주방과 침실이
함께 있는 원룸
눈 뜨고 코 베인다는
이게 그 유명한 서울인가
아 인생 쉽지 않구나

창문 너머로 보이는 노을은
내 마음도 모르고 너무 예뻐
내 꿈은 아직도 너무 큰데
그런 내 마음에 비해
내 방은 너무 좁은 것 같아

이 서울 한복판에 내 집 하나 없네
저 많고 많은 집들 중에
열심히만 살면 될 줄 알았는데
그리 쉽지 않아

나 이제 지칠 것 같아
아마 이게 내 한계 아 작작해
내가 좋은 말로 할 땐
씨알도 안 먹히네
이게 그 유명한 서울인가
아 인생 쉽지 않구나

창문 너머로 보이는 노을은
애타는 마음도 모르고 너무 예뻐
내 미랜 아직도 창창한데
그런 내 마음에 비해
이 도신 너무 각박한 것 같아

이 서울 한복판에 내 집 하나 없네
저 많고 많은 집들 중에
열심히만 살면 될 줄 알았는데
그리 쉽지 않아

이 서울 한복판에 내 집 하나 없네
저 많고 많은 집들 중에
열심히만 살면 될 줄 알았는데
그리 쉽지 않아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Romanized

01. 이 넓은 서울 한복판에 내 집 하나 없네

이 서울 한복판에 내 집 하나 없네
저 많고 많은 집들 중에
열심히만 살면 될 줄 알았는데
그리 쉽지 않아

부푼 꿈을 안고 올라왔는데
내 방은 주방과 침실이
함께 있는 원룸
눈 뜨고 코 베인다는
이게 그 유명한 서울인가
아 인생 쉽지 않구나

창문 너머로 보이는 노을은
내 마음도 모르고 너무 예뻐
내 꿈은 아직도 너무 큰데
그런 내 마음에 비해
내 방은 너무 좁은 것 같아

이 서울 한복판에 내 집 하나 없네
저 많고 많은 집들 중에
열심히만 살면 될 줄 알았는데
그리 쉽지 않아

나 이제 지칠 것 같아
아마 이게 내 한계 아 작작해
내가 좋은 말로 할 땐
씨알도 안 먹히네
이게 그 유명한 서울인가
아 인생 쉽지 않구나

창문 너머로 보이는 노을은
애타는 마음도 모르고 너무 예뻐
내 미랜 아직도 창창한데
그런 내 마음에 비해
이 도신 너무 각박한 것 같아

이 서울 한복판에 내 집 하나 없네
저 많고 많은 집들 중에
열심히만 살면 될 줄 알았는데
그리 쉽지 않아

이 서울 한복판에 내 집 하나 없네
저 많고 많은 집들 중에
열심히만 살면 될 줄 알았는데
그리 쉽지 않아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keurog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Back to: Chobin



Chobin - My house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Chobin
Language: Korean
Length: 3:25
Written by: keurog
[Correct Info]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