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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ny names Video (MV)




Performed By: deonmalrig
Length: 2:46
Written by: deonmalrig (DON MALIK)
[Correct Info]



deonmalrig - 2 many names Lyrics




어제 그녀 엉덩이가 나의 바지
언제 떼어낼까 타이밍을 봐야지
재밌거나 재미없거나 뭐 뻔하지
이름들이 이름들이 이미 너무 많지
One life to live, too many names
One life to live, they can't erased
One life to live,
너무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에 I'm faded

어제 그녀 엉덩이가 나의 바지
언제 떼어낼까 타이밍을 봐야지
재밌거나 재미없거나 뭐 뻔하지
이름들이 이름들이 이미 너무 많지
One life to live, too many names
One life to live, they can't erased
One life to live,
너무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에 I'm faded

One life to live
엎질러진 물은 채우고 넘쳐버렸어 욕조에
언짢아지는 whole lotta b**ches
고개 돌려 지나가버려 난 못 본체
아는 오빠한테 얘기 많이 들었대
아는 오빠 이름 한 번도 못 들었네
시비 가릴 시기 아니기에
다문 뒤에 굳이 안 물었네
지나가 그냥 그렇게
대화엔 필요해 용건이 oh buddy
돈벌이에 도움 줄 수 없다면
Bro, you just nobody
이제 내 월세엔 포함돼
좋은 경치에 조경비
네 기분을 기준으로 난 이기적
딱 나 좋은 만큼만 밍기적이는
네 엉덩이를 허락해
적당히만 웃어주다 잡아 taxi

어제 그녀 엉덩이가 나의 바지
언제 떼어낼까 타이밍을 봐야지
재밌거나 재미없거나 뭐 뻔하지
이름들이 이름들이 이미 너무 많지
One life to live, too many names
One life to live, they can't erased
One life to live,
너무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에 I'm faded

어제 그년 엉덩이가 나의 바지에
네 이름은 잊어도 기억해 designer name
So 세탁소에 맡기게 하면
화를 내버릴지도 몰라
B**ch, you better not be ugly
너는 너 나는 나 이게 첫째
선을 그어 다음 말해 "널 본 적 없네"
우린 친구가 아니라서 그냥 거절해
이래 산대도 내 인간관계 멀쩡해
반사회적 성격 돈 돼서 돌아와
고칠 이율 못 찾아 버릇처럼 *같아
OMG 내가 이럴 줄 몰랐다니
그럼 우리가 아는 사이라 할 수 있을까
난 그게 더 놀랍다
난 네 솔직함의 상대가 아냐
So 나의 so nice한 미소는 페르소나
So what 속이려 한 적은 없어
그냥 being polite, Seoul

어제 그녀 엉덩이가 나의 바지
언제 떼어낼까 타이밍을 봐야지
재밌거나 재미없거나 뭐 뻔하지
이름들이 이름들이 이미 너무 많지
One life to live, too many names
One life to live, they can't erased
One life to live,
너무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에 I'm faded

어제 그녀 엉덩이가 나의 바지
언제 떼어낼까 타이밍을 봐야지
재밌거나 재미없거나 뭐 뻔하지
이름들이 이름들이 이미 너무 많지
One life to live, too many names
One life to live, they can't erased
One life to live,
너무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에 I'm f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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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녀 엉덩이가 나의 바지
언제 떼어낼까 타이밍을 봐야지
재밌거나 재미없거나 뭐 뻔하지
이름들이 이름들이 이미 너무 많지
One life to live, too many names
One life to live, they can't erased
One life to live,
너무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에 I'm faded

어제 그녀 엉덩이가 나의 바지
언제 떼어낼까 타이밍을 봐야지
재밌거나 재미없거나 뭐 뻔하지
이름들이 이름들이 이미 너무 많지
One life to live, too many names
One life to live, they can't erased
One life to live,
너무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에 I'm faded

One life to live
엎질러진 물은 채우고 넘쳐버렸어 욕조에
언짢아지는 whole lotta b**ches
고개 돌려 지나가버려 난 못 본체
아는 오빠한테 얘기 많이 들었대
아는 오빠 이름 한 번도 못 들었네
시비 가릴 시기 아니기에
다문 뒤에 굳이 안 물었네
지나가 그냥 그렇게
대화엔 필요해 용건이 oh buddy
돈벌이에 도움 줄 수 없다면
Bro, you just nobody
이제 내 월세엔 포함돼
좋은 경치에 조경비
네 기분을 기준으로 난 이기적
딱 나 좋은 만큼만 밍기적이는
네 엉덩이를 허락해
적당히만 웃어주다 잡아 taxi

어제 그녀 엉덩이가 나의 바지
언제 떼어낼까 타이밍을 봐야지
재밌거나 재미없거나 뭐 뻔하지
이름들이 이름들이 이미 너무 많지
One life to live, too many names
One life to live, they can't erased
One life to live,
너무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에 I'm faded

어제 그년 엉덩이가 나의 바지에
네 이름은 잊어도 기억해 designer name
So 세탁소에 맡기게 하면
화를 내버릴지도 몰라
B**ch, you better not be ugly
너는 너 나는 나 이게 첫째
선을 그어 다음 말해 "널 본 적 없네"
우린 친구가 아니라서 그냥 거절해
이래 산대도 내 인간관계 멀쩡해
반사회적 성격 돈 돼서 돌아와
고칠 이율 못 찾아 버릇처럼 *같아
OMG 내가 이럴 줄 몰랐다니
그럼 우리가 아는 사이라 할 수 있을까
난 그게 더 놀랍다
난 네 솔직함의 상대가 아냐
So 나의 so nice한 미소는 페르소나
So what 속이려 한 적은 없어
그냥 being polite, Seoul

어제 그녀 엉덩이가 나의 바지
언제 떼어낼까 타이밍을 봐야지
재밌거나 재미없거나 뭐 뻔하지
이름들이 이름들이 이미 너무 많지
One life to live, too many names
One life to live, they can't erased
One life to live,
너무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에 I'm faded

어제 그녀 엉덩이가 나의 바지
언제 떼어낼까 타이밍을 봐야지
재밌거나 재미없거나 뭐 뻔하지
이름들이 이름들이 이미 너무 많지
One life to live, too many names
One life to live, they can't erased
One life to live,
너무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에 I'm faded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deonmalrig (DON MALIK)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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