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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ii(도시) - cosmos. Lyrics



dosii(도시) - cosmos. Lyrics




그건 너무 아픈 거야
닿지 않는 것들을 그리면서 난
우리 눈에 담길 걸 아는 듯이
너무 밝게 빛나 나의 안에

우린 나쁜 짓을 하는 것 같이
서로 내쉰 숨을 마시고, 내가 비친
꿈을 보여줬던 눈들은 멋진
나의 밝게 빛나는 별들이 되어 너는

어느새 눈을 뗀
우리의 말들은
너무 차갑네
말을 뗀, 작은 내
의미를 담을 때
너무 또렷하게
늘 우리는

하늘이 바닥이 서로의
의미를 잃을때, 발을 떼
저기 돌아가는 고리에
또 너의 걸음에 맞출게

나는 그게 아픈 거야
원치 않는 것들만 그리고선 난
그게 너무 당연한 일인 듯이
밀어내는 것도 죄가 될 때

내가 나쁜 짓을 하는 것 같지,
나는 너의 작은 일들이 되고 이제
꿈을 보여줬던 눈들은 멋진
나의 죽어버린 날들이 되어 너는

어느새 눈을 뗀
우리의 말들은
너무 차갑네
말을 뗀, 작은 내
의미를 담을 때
너무 또렷하게
늘 우리는

하늘이 바닥이 서로의
의미를 잃을 때, 발을 떼
저기 돌아가는 고리에
또 너의 걸음에 맞출게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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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무 아픈 거야
닿지 않는 것들을 그리면서 난
우리 눈에 담길 걸 아는 듯이
너무 밝게 빛나 나의 안에

우린 나쁜 짓을 하는 것 같이
서로 내쉰 숨을 마시고, 내가 비친
꿈을 보여줬던 눈들은 멋진
나의 밝게 빛나는 별들이 되어 너는

어느새 눈을 뗀
우리의 말들은
너무 차갑네
말을 뗀, 작은 내
의미를 담을 때
너무 또렷하게
늘 우리는

하늘이 바닥이 서로의
의미를 잃을때, 발을 떼
저기 돌아가는 고리에
또 너의 걸음에 맞출게

나는 그게 아픈 거야
원치 않는 것들만 그리고선 난
그게 너무 당연한 일인 듯이
밀어내는 것도 죄가 될 때

내가 나쁜 짓을 하는 것 같지,
나는 너의 작은 일들이 되고 이제
꿈을 보여줬던 눈들은 멋진
나의 죽어버린 날들이 되어 너는

어느새 눈을 뗀
우리의 말들은
너무 차갑네
말을 뗀, 작은 내
의미를 담을 때
너무 또렷하게
늘 우리는

하늘이 바닥이 서로의
의미를 잃을 때, 발을 떼
저기 돌아가는 고리에
또 너의 걸음에 맞출게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coejonghyeog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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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ii(도시) - cosmos.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dosii(도시)
Length: 3:40
Written by: coejonghy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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