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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ique - Everyday Lyrics



Dunique - Everyday Lyrics
Official




오늘도 학교를 가기위한 아침에 난
찌푸린 눈으로 땅을 짚고서 일어난 다음에
잔소리와 함께 가방을 맸고
평소와 다를 것 없이 교복 입네 또
어느새 따라가는 건 똑같은 일상
반복과 반복속에 남은거라곤
남들과 다르게 써왔던 공책이더라고
남들과 다를 것 없는 이야기 들어보라고
땡땡 소리와 함께하는 매일에
처음과 끝 벗어나고 싶어 May day
얼마나 더 기다려야 종이 울릴까
생각하며 매일의 45분을 보내 이제
Oh! oh! 비참해지네 내 인생
공책과 펜을 꺼내기만 하면 왜 이래
얼마나 더 기다려야 종이 울릴까
생각하며 매일의 45분이 가고 있네
오늘도 땡땡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반복적인 삶 이제는 안돼
라고 말 하면서 나는 당당히 공책
꺼내놓고 공부하는 중 할 말이 없네
이런 삶이 난 싫어 억지로 하는거
라는 거 알고 있기에 나는 더 많은 걸
바라고 또 바래 학교가 망한다면
하고 싶은 걸 할까 또 그건 아닌데
내가 음악하는 걸 막으려고 말하는 건
공부가 핑계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걸
이라고 말한 날 맘껏 비웃어
그래도 아직 내게 남아 있는거는 미운 정
조금만 잡아봐 너의 마음을
목표를 달아봐 니가 생각한 꿈들을
펼쳐놔 그리고 공책에 담아
니 맘대로 안되면 다 보내버려 bye bye
학교종 땡땡 9시가 돼
마음껏 play 하는 마음과는 반대
아까 말했듯이 너를 담은 공책과
연필 자연스럽게 써내려가
내가 정말 이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게
잘한 것 같다고 느끼는 것 같애
이런 감정이 들 때 까지는 다 열심히
아 맞다 근데 지금이 몇시니 (Oh No~)
땡땡 소리와 함께하는 매일에
처음과 끝 벗어나고 싶어 May day
얼마나 더 기다려야 종이 울릴까
생각하며 매일의 45분을 보내 이제
Oh! oh! 비참해지네 내 인생
공책과 펜을 꺼내기만 하면 왜 이래
얼마나 더 기다려야 종이 울릴까
생각하며 매일의 45분이 가고 있네
빨리 울리거라 종아 50분은 너무 길어
랩도 못하는 교실 안은 너무나도 싫어
빨리 끝나거라 여덟시간은 너무 길어
삼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가길 빌어
언제쯤 칠까 종이 따분해 하루종일
입시때문에 보는 책보다 내가 바라는 건 펜과 종이
대학 갈 생각도 없는 내게 왜
반복해 입시를 강요해 항복해 버리고 말지
단지 내가 원했던 건 행복이라는 가치
뒤쳐진 듯한 속도 뭘 안다고 넌 내 속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마
그리고 제발 내게 많은 걸 바라지마
조금만 기다리면 곧 나도 어른이니까
그때 가면 뭔가 좀 나아져있겠지
야 솔직히 니들이 말이야
하는 말들은 어린이들이 나잇살
쳐먹기 전에 할 수 있는 한참
시간이 아깝지 않기에 외치는
My life for my life
Ya my style 이게 내 삶이야'
그래 나도 그랬었지 근데 막상
어른이 되보면 책임져야 할 게 많아
여자 친구? 너 하나와 또 식구
그럴라면 삐뚠 마음 접고 비틀대던
삶의 방향을 잡아야돼 근데 왜 마이크는
내 손에 쥐어져있지 나도 몰라
B+ 인생인가 싶다가도 C+
이젠 욕만 나와
이런 나와 닮아가지 말고
너흰 제대로 인생을 살아줘
만일 여길 떠나 사라져도
아무도 뭐라 할 사람은 없잖아
마저 얘기할 거
좀 있는데 꿈이란 게 미룰 땐
쉬운데 애써 씨름해 봤자
당기는 게 좀 많이 피곤해
애써 버티는 애들
그니까 니들에게
하는 말이야
딱 너희 때가 좋은 때고
삶에 대한 고민을 해 좀
뭐 이제 됬고 난 또 일하러 가야지
몇 년 뒤에 너희가 내 모습을 해도
응원은 해줄게 나름 즐겁긴 하잖아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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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교를 가기위한 아침에 난
찌푸린 눈으로 땅을 짚고서 일어난 다음에
잔소리와 함께 가방을 맸고
평소와 다를 것 없이 교복 입네 또
어느새 따라가는 건 똑같은 일상
반복과 반복속에 남은거라곤
남들과 다르게 써왔던 공책이더라고
남들과 다를 것 없는 이야기 들어보라고
땡땡 소리와 함께하는 매일에
처음과 끝 벗어나고 싶어 May day
얼마나 더 기다려야 종이 울릴까
생각하며 매일의 45분을 보내 이제
Oh! oh! 비참해지네 내 인생
공책과 펜을 꺼내기만 하면 왜 이래
얼마나 더 기다려야 종이 울릴까
생각하며 매일의 45분이 가고 있네
오늘도 땡땡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반복적인 삶 이제는 안돼
라고 말 하면서 나는 당당히 공책
꺼내놓고 공부하는 중 할 말이 없네
이런 삶이 난 싫어 억지로 하는거
라는 거 알고 있기에 나는 더 많은 걸
바라고 또 바래 학교가 망한다면
하고 싶은 걸 할까 또 그건 아닌데
내가 음악하는 걸 막으려고 말하는 건
공부가 핑계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걸
이라고 말한 날 맘껏 비웃어
그래도 아직 내게 남아 있는거는 미운 정
조금만 잡아봐 너의 마음을
목표를 달아봐 니가 생각한 꿈들을
펼쳐놔 그리고 공책에 담아
니 맘대로 안되면 다 보내버려 bye bye
학교종 땡땡 9시가 돼
마음껏 play 하는 마음과는 반대
아까 말했듯이 너를 담은 공책과
연필 자연스럽게 써내려가
내가 정말 이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게
잘한 것 같다고 느끼는 것 같애
이런 감정이 들 때 까지는 다 열심히
아 맞다 근데 지금이 몇시니 (Oh No~)
땡땡 소리와 함께하는 매일에
처음과 끝 벗어나고 싶어 May day
얼마나 더 기다려야 종이 울릴까
생각하며 매일의 45분을 보내 이제
Oh! oh! 비참해지네 내 인생
공책과 펜을 꺼내기만 하면 왜 이래
얼마나 더 기다려야 종이 울릴까
생각하며 매일의 45분이 가고 있네
빨리 울리거라 종아 50분은 너무 길어
랩도 못하는 교실 안은 너무나도 싫어
빨리 끝나거라 여덟시간은 너무 길어
삼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가길 빌어
언제쯤 칠까 종이 따분해 하루종일
입시때문에 보는 책보다 내가 바라는 건 펜과 종이
대학 갈 생각도 없는 내게 왜
반복해 입시를 강요해 항복해 버리고 말지
단지 내가 원했던 건 행복이라는 가치
뒤쳐진 듯한 속도 뭘 안다고 넌 내 속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마
그리고 제발 내게 많은 걸 바라지마
조금만 기다리면 곧 나도 어른이니까
그때 가면 뭔가 좀 나아져있겠지
야 솔직히 니들이 말이야
하는 말들은 어린이들이 나잇살
쳐먹기 전에 할 수 있는 한참
시간이 아깝지 않기에 외치는
My life for my life
Ya my style 이게 내 삶이야'
그래 나도 그랬었지 근데 막상
어른이 되보면 책임져야 할 게 많아
여자 친구? 너 하나와 또 식구
그럴라면 삐뚠 마음 접고 비틀대던
삶의 방향을 잡아야돼 근데 왜 마이크는
내 손에 쥐어져있지 나도 몰라
B+ 인생인가 싶다가도 C+
이젠 욕만 나와
이런 나와 닮아가지 말고
너흰 제대로 인생을 살아줘
만일 여길 떠나 사라져도
아무도 뭐라 할 사람은 없잖아
마저 얘기할 거
좀 있는데 꿈이란 게 미룰 땐
쉬운데 애써 씨름해 봤자
당기는 게 좀 많이 피곤해
애써 버티는 애들
그니까 니들에게
하는 말이야
딱 너희 때가 좋은 때고
삶에 대한 고민을 해 좀
뭐 이제 됬고 난 또 일하러 가야지
몇 년 뒤에 너희가 내 모습을 해도
응원은 해줄게 나름 즐겁긴 하잖아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Dunique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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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Dunique
Length: 3:43
Written by: D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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