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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binyu - Lost My Friend Lyrics



enbinyu - Lost My Friend Lyrics




지루해 지금 몇 시지
어젠 비가 왔나 봐

어색해
낯선 천장이 하얀 방안 모든 게

두 개의 달이 뜨는 밤이면
무엇이 두려웠었던 걸까
너의 죽음은 내 탓이 아냐
나를 버리지 마

그러니 내 안에 남아
함께 잠들자
그러니 내 안에 남아
함께 잠들자

누구도 슬프지 않아
금세 잊어가고
누구도 슬프지 않아
이제 우리들만
여전히 괴로운 거야


초라해 도망치는 게
다시 비가 내리고

공허해
네가 없이도 잘 살아가야 할 텐데

두 개의 달이 뜨는 밤이면
무엇이 두려웠었던 걸까
너의 죽음은 내 탓이 아냐
나를 버리지 마

그러니 내 안에 남아
함께 잠들자
그러니 내 안에 남아
함께 잠들자

누구도 슬프지 않아
금세 잊어가고
누구도 슬프지 않아
이제 우리들만
여전히 괴로운 거야

지금 몇 시지
어젠 비가 왔나 봐

어색해 낯선 천장이
하얀 방안 모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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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해 지금 몇 시지
어젠 비가 왔나 봐

어색해
낯선 천장이 하얀 방안 모든 게

두 개의 달이 뜨는 밤이면
무엇이 두려웠었던 걸까
너의 죽음은 내 탓이 아냐
나를 버리지 마

그러니 내 안에 남아
함께 잠들자
그러니 내 안에 남아
함께 잠들자

누구도 슬프지 않아
금세 잊어가고
누구도 슬프지 않아
이제 우리들만
여전히 괴로운 거야


초라해 도망치는 게
다시 비가 내리고

공허해
네가 없이도 잘 살아가야 할 텐데

두 개의 달이 뜨는 밤이면
무엇이 두려웠었던 걸까
너의 죽음은 내 탓이 아냐
나를 버리지 마

그러니 내 안에 남아
함께 잠들자
그러니 내 안에 남아
함께 잠들자

누구도 슬프지 않아
금세 잊어가고
누구도 슬프지 않아
이제 우리들만
여전히 괴로운 거야

지금 몇 시지
어젠 비가 왔나 봐

어색해 낯선 천장이
하얀 방안 모든 게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혜온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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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binyu - Lost My Friend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enbinyu
Length: 3:14
Written by: 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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