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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 Si... Lyrics



God - Si... Lyrics
Official




Simt cerul unindu-se cu pamântul
Când te aflii lâng? mine
Când ma privesti, esti
Ochiul divin deschis,
Luminând întunericul din mine
Deschizându-mi portile închise
Calauzindu-mi pasii ratacitori
Pe drumul c?tre tine
C?tre inima ta
Plina de sfântul har divin
Plin? de iubire pur?
Pentru mine bietul muritor
De rând în rând cu altii
Precum ca mine dar nu ca tine
C?ci tu arati ca noi si simti ca noi
Dar esti ceea ce noi nu vom fi...
Niciodat? ... nicodat? nu te vom putea atinge!!!
Ba da, doar cu iubirea
Te rog, lumineaz?-m? te rog
Acum, aici, în prezent
De parc? n-ar fi fost trecut
Si totusi a fost si va mai fi
Precum toate au fost si sunt
Luminate de lumini nemuritoare
Precum în ceruri si pe p?mânt!
Niciodat? ... nicodat? nu te vom putea atinge!!!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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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 놓고서
그대 집 앞에 있는 꽃집에 들려
꽃을 한 다발 들고서

그대 집으로 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거야
그때 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 거야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 거라고 oh

나 오늘 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oh
다 (다) 모두 다 말할 거야 (모두 말할 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oh)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어디로 갔는지 혹시 아시는지
물으니 모르신다는 거야
그냥 저 멀리 바다 건너 멀리
간다고 말을 했다는 거야

다리가 풀려서 주저앉고 나서
그동안 용기가 없어 말을 못 한
내가 싫어서 또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었던 거야 oh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 거라고 oh

나 오늘 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oh
다 (다) 모두 다 말할 거야 (모두 말할 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oh)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그래, 나 이제 와서
바보같이 이렇게 니가 가고 나서
그리고 나서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나의 고백이 메아리로 멀리 퍼져
너에게 닿을 수만 있다면
목이 터져라 소리치고 싶어
내 말 들려? 사랑한다고
돌아와, 내 말 들려?

다 (다) 모두 다 말할 거야 (모두 말할 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 Correct these Lyrics ]

Romanized

Simt cerul unindu-se cu pamântul
Când te aflii lâng? mine
Când ma privesti, esti
Ochiul divin deschis,
Luminând întunericul din mine
Deschizându-mi portile închise
Calauzindu-mi pasii ratacitori
Pe drumul c?tre tine
C?tre inima ta
Plina de sfântul har divin
Plin? de iubire pur?
Pentru mine bietul muritor
De rând în rând cu altii
Precum ca mine dar nu ca tine
C?ci tu arati ca noi si simti ca noi
Dar esti ceea ce noi nu vom fi...
Niciodat? ... nicodat? nu te vom putea atinge!!!
Ba da, doar cu iubirea
Te rog, lumineaz?-m? te rog
Acum, aici, în prezent
De parc? n-ar fi fost trecut
Si totusi a fost si va mai fi
Precum toate au fost si sunt
Luminate de lumini nemuritoare
Precum în ceruri si pe p?mânt!
Niciodat? ... nicodat? nu te vom putea atinge!!!
[ Correct these Lyrics ]
Korean

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 놓고서
그대 집 앞에 있는 꽃집에 들려
꽃을 한 다발 들고서

그대 집으로 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거야
그때 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 거야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 거라고 oh

나 오늘 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oh
다 (다) 모두 다 말할 거야 (모두 말할 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oh)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어디로 갔는지 혹시 아시는지
물으니 모르신다는 거야
그냥 저 멀리 바다 건너 멀리
간다고 말을 했다는 거야

다리가 풀려서 주저앉고 나서
그동안 용기가 없어 말을 못 한
내가 싫어서 또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었던 거야 oh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 거라고 oh

나 오늘 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oh
다 (다) 모두 다 말할 거야 (모두 말할 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oh)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그래, 나 이제 와서
바보같이 이렇게 니가 가고 나서
그리고 나서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나의 고백이 메아리로 멀리 퍼져
너에게 닿을 수만 있다면
목이 터져라 소리치고 싶어
내 말 들려? 사랑한다고
돌아와, 내 말 들려?

다 (다) 모두 다 말할 거야 (모두 말할 거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Jin Young Park
Copyright: Lyrics ©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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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 Si...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God
Language: Korean
Length: 4:43
Written by: Jin Young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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