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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 NOK Lyrics



Grand - NOK Lyrics
Official




벌어 더 큰돈 올랐어 돈독
하물며 푼돈 하나도 포기 못 해
똥통 아니라 불
속이라도 돈만 있음
바로 대가리 들이밀어
돈만 주면 바닥에서 구르지 뭐
돈 들고서 바로 갈 곳은 구름 위로
어린 나이 하늘에서 날 부르시면
돈을 쏙 넣어드려 주머니로
리버스 녹색맹 돈색만 보여서
난 포기 못해
리버스 녹색맹
동생앞에서도 포기 못해
리버스 녹색맹 고생한테
절대 지지 못해
리버스 녹색맹 돈돈돈돈
밖에 보지 못해
길바닥에 떨어진 돈
바로 개 같이 주워
돈 앞에서 자존심 세우냐?
너도 개 같이 주워
내 앞에서 지갑 떨구지마
바로 못 참고 주워
개 앞에서 뼈 떨구지마
고민 없이 바로 물어
엄마도 예외는 아니야 돈만
보면 침이 질질 새나와
감당을 못하지 욕심을 감추려
해도 표정에 다 새나봐
내게있어 돈은 물고기한테 물처럼
숨쉬는데 필요해 그
목표액은 딱 천억
위웅위웅 돈 벌려면 뭔짓을 못해 예
절도부터 강도 가입 전과자협회 huh
Mother f*ckin run it up cash
Stackin stackin money
주머니 터질 때까지
걸리면 더 세게 박지 꽉
채워 넣어 오만원 짜리 많이
외쳐 오승택 오직 승리만을 택해
표정을 지어 무섭게
사실 가만있어도
출연 괴인 협회 덩치가 에어백
자신 없으면 get back
뺏고 뺏어 개인전
돼있어 횡설수설하다 dead
벌어 더 큰돈 올랐어 돈독
하물며 푼돈 하나도 포기 못 해
똥통 아니라 불
속이라도 돈만 있음
바로 대가리 들이밀어
돈만 주면 바닥에서 구르지 뭐
돈 들고서 바로 갈 곳은 구름 위로
어린 나이 하늘에서 날 부르시면
돈을 쏙 넣어드려 주머니로
리버스 녹색맹 돈색만 보여서
난 포기 못해
리버스 녹색맹
동생앞에서도 포기 못해
리버스 녹색맹 고생한테
절대 지지 못해
리버스 녹색맹 돈돈돈돈
밖에 보지 못해
여긴 뷔페 나는
식객 처먹어 야무지게
나의 존재 개씹 민폐
엿먹어 안 해 씹뱉
아니키처럼 듬직해
그라가스처럼 큼직해
나는 또 벌어 오직
매 나를 보면 흠칫해
하나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쌓여가는 그릇 보면
너의 바진 흠뻑 젖어
가난 출세 새 삶 벗어 찌든 거는
막연하게 뛰쳐나와 가지
계속 한참 걸어
내 출생은 팔월칠일
내 이름은 오승택
별자리는 사자 shit
근데 띠는 양띠네
호미들처럼 쳐 굶다 온 거는 아닌데
난 계속 철없이
부족하다 씨발 외칠게
벌써 물리니 빨리 새거 가져와
계속 배고파 마치 빅맘
피파에서 팀 탓하듯
계속 입이 가만있질 못해 지니까
처발린 너는 feeling like
저가형 맥주 필라이트
벌어 더 큰돈 올랐어 돈독
하물며 푼돈 하나도 포기 못 해
똥통 아니라 불
속이라도 돈만 있음
바로 대가리 들이밀어
돈만 주면 바닥에서 구르지 뭐
돈 들고서 바로 갈 곳은 구름 위로
어린 나이 하늘에서 날 부르시면
돈을 쏙 넣어드려 주머니로
리버스 녹색맹 돈색만 보여서
난 포기 못해
리버스 녹색맹
동생앞에서도 포기 못해
리버스 녹색맹 고생한테
절대 지지 못해
리버스 녹색맹 돈돈돈돈
밖에 보지 못해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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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 더 큰돈 올랐어 돈독
하물며 푼돈 하나도 포기 못 해
똥통 아니라 불
속이라도 돈만 있음
바로 대가리 들이밀어
돈만 주면 바닥에서 구르지 뭐
돈 들고서 바로 갈 곳은 구름 위로
어린 나이 하늘에서 날 부르시면
돈을 쏙 넣어드려 주머니로
리버스 녹색맹 돈색만 보여서
난 포기 못해
리버스 녹색맹
동생앞에서도 포기 못해
리버스 녹색맹 고생한테
절대 지지 못해
리버스 녹색맹 돈돈돈돈
밖에 보지 못해
길바닥에 떨어진 돈
바로 개 같이 주워
돈 앞에서 자존심 세우냐?
너도 개 같이 주워
내 앞에서 지갑 떨구지마
바로 못 참고 주워
개 앞에서 뼈 떨구지마
고민 없이 바로 물어
엄마도 예외는 아니야 돈만
보면 침이 질질 새나와
감당을 못하지 욕심을 감추려
해도 표정에 다 새나봐
내게있어 돈은 물고기한테 물처럼
숨쉬는데 필요해 그
목표액은 딱 천억
위웅위웅 돈 벌려면 뭔짓을 못해 예
절도부터 강도 가입 전과자협회 huh
Mother f*ckin run it up cash
Stackin stackin money
주머니 터질 때까지
걸리면 더 세게 박지 꽉
채워 넣어 오만원 짜리 많이
외쳐 오승택 오직 승리만을 택해
표정을 지어 무섭게
사실 가만있어도
출연 괴인 협회 덩치가 에어백
자신 없으면 get back
뺏고 뺏어 개인전
돼있어 횡설수설하다 dead
벌어 더 큰돈 올랐어 돈독
하물며 푼돈 하나도 포기 못 해
똥통 아니라 불
속이라도 돈만 있음
바로 대가리 들이밀어
돈만 주면 바닥에서 구르지 뭐
돈 들고서 바로 갈 곳은 구름 위로
어린 나이 하늘에서 날 부르시면
돈을 쏙 넣어드려 주머니로
리버스 녹색맹 돈색만 보여서
난 포기 못해
리버스 녹색맹
동생앞에서도 포기 못해
리버스 녹색맹 고생한테
절대 지지 못해
리버스 녹색맹 돈돈돈돈
밖에 보지 못해
여긴 뷔페 나는
식객 처먹어 야무지게
나의 존재 개씹 민폐
엿먹어 안 해 씹뱉
아니키처럼 듬직해
그라가스처럼 큼직해
나는 또 벌어 오직
매 나를 보면 흠칫해
하나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쌓여가는 그릇 보면
너의 바진 흠뻑 젖어
가난 출세 새 삶 벗어 찌든 거는
막연하게 뛰쳐나와 가지
계속 한참 걸어
내 출생은 팔월칠일
내 이름은 오승택
별자리는 사자 shit
근데 띠는 양띠네
호미들처럼 쳐 굶다 온 거는 아닌데
난 계속 철없이
부족하다 씨발 외칠게
벌써 물리니 빨리 새거 가져와
계속 배고파 마치 빅맘
피파에서 팀 탓하듯
계속 입이 가만있질 못해 지니까
처발린 너는 feeling like
저가형 맥주 필라이트
벌어 더 큰돈 올랐어 돈독
하물며 푼돈 하나도 포기 못 해
똥통 아니라 불
속이라도 돈만 있음
바로 대가리 들이밀어
돈만 주면 바닥에서 구르지 뭐
돈 들고서 바로 갈 곳은 구름 위로
어린 나이 하늘에서 날 부르시면
돈을 쏙 넣어드려 주머니로
리버스 녹색맹 돈색만 보여서
난 포기 못해
리버스 녹색맹
동생앞에서도 포기 못해
리버스 녹색맹 고생한테
절대 지지 못해
리버스 녹색맹 돈돈돈돈
밖에 보지 못해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nokidnolil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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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Grand
Length: 3:27
Written by: nokidno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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