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녘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꺼야
산을 얹고 멀리멀리 헤어졌지만
바다건너 준 마음은 멀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녘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꺼야
산을 얹고 멀리멀리 헤어졌지만
바다건너 준 마음은 멀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떤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