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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oseu - gyeolgi Lyrics



kakoseu - gyeolgi Lyrics
Official




하고 싶은 얘기 하나 있으니까 다들
이리 와서 내 말 좀 들어봐
내 나이 20 빌어먹을
구석에서 자라온 신기한 얀노스케
그래 틀린 말은 아냐
진짜 가난이 역경이
되어 고난을 만들어 나를
잃은 그날들이 서서히
밑거름 발걸음 만들어 주겠지
음표 따라 걷기만 하면 돼
경상북도 포항시
그곳을 기억해 search
누구에겐 맞았고 누구에겐
뜯겼지 바로 잡아준
놈 하나 없이
그들의 대화거리 소재는
내가 되었던 거 i don give a no
너네들이 머라던 그건 내 입가심
이걸 듣고 있는 넌 슬슬 찔리겠지
벌써 날 test 하고 있는 넌
기가 막힐 거지
I love deep 더욱
더 목을 조여 줘
미친놈 아냐 묻는 놈들 존나 많겠지
그래 진짜 사람 죽어가는
걸 촬영하는 그 기분
존나 잘 알지
타락 타락 타락
You f*ck that?
네가 뭔데 나를 논해?
365일 하루하루가
거지 같은 1년과
많은 걸 바래야 하는 어린아이의
절망과 고통 고난 그
많은 건 누가 감당하는데 결국
자기 자신이지 안 그래?
빙그레 웃는 너는
결국 또 나를 죽인거지
사람의 끝은 결국 사망이지 그러치
내가 원하던건 더도말고
덜도아닌 그저 평범
그조차 망가져버린 한
소년의 가슴속엔 화살과
피의 범벅 이미 망가진
절망속에 갇힌 나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모든 걸 삼키고파 난
그냥 high and low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모든 걸 삼키고파 난
그냥 high and low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모든 걸 삼키고파 난
그냥 high and low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Yo f*ck that yo f*ck that bitch
철없고 어린 날들의 패기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내지
그 변수가 반복되어 시작된 재미
젊음을 갈아 깎아내는 대패질
차츰 마모 된 꿈을 붙잡고
억지로 이어가는 희망이란 함정
오래전 쏘아 올려진 화살의 관성을
따라 날아갈 뿐인 불안정한 감정
드높여진 자기 만족 에
도취했던 천재들은 하나 둘 낙오돼
계산기를 두드리며 가볍게
간 보던 양아치들은
손을 뗀 지가 오래
이건 간단히 성공과
실패의 문제가 아닌
삶을 이어가는 방식
좌절 이후 두 번째 선택의 순간이
반드시 찾아옴을 뒤 늦게서야 깨닫지
짧은 청춘을 불살라
미련한 도전을 하라
부추기는 사람은 많아
다만 그 결과를 책임져
줄 이 하나 없이
암담한 그림자는 누구도 말하지 않아
연료를 가득 담아
쉼 없이 움직이게 하는
기계의 사용 방법 은 알아
다만 부서져 낡고
닳아 작동이 멈춘 장치를
다시 켜는 방법은 없지 아마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모든 걸 삼키고파 난
그냥 high and low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모든 걸 삼키고파 난
그냥 high and low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모든 걸 삼키고파 난
그냥 high and low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Yo f*ck that yo f*ck that bitch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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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얘기 하나 있으니까 다들
이리 와서 내 말 좀 들어봐
내 나이 20 빌어먹을
구석에서 자라온 신기한 얀노스케
그래 틀린 말은 아냐
진짜 가난이 역경이
되어 고난을 만들어 나를
잃은 그날들이 서서히
밑거름 발걸음 만들어 주겠지
음표 따라 걷기만 하면 돼
경상북도 포항시
그곳을 기억해 search
누구에겐 맞았고 누구에겐
뜯겼지 바로 잡아준
놈 하나 없이
그들의 대화거리 소재는
내가 되었던 거 i don give a no
너네들이 머라던 그건 내 입가심
이걸 듣고 있는 넌 슬슬 찔리겠지
벌써 날 test 하고 있는 넌
기가 막힐 거지
I love deep 더욱
더 목을 조여 줘
미친놈 아냐 묻는 놈들 존나 많겠지
그래 진짜 사람 죽어가는
걸 촬영하는 그 기분
존나 잘 알지
타락 타락 타락
You f*ck that?
네가 뭔데 나를 논해?
365일 하루하루가
거지 같은 1년과
많은 걸 바래야 하는 어린아이의
절망과 고통 고난 그
많은 건 누가 감당하는데 결국
자기 자신이지 안 그래?
빙그레 웃는 너는
결국 또 나를 죽인거지
사람의 끝은 결국 사망이지 그러치
내가 원하던건 더도말고
덜도아닌 그저 평범
그조차 망가져버린 한
소년의 가슴속엔 화살과
피의 범벅 이미 망가진
절망속에 갇힌 나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모든 걸 삼키고파 난
그냥 high and low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모든 걸 삼키고파 난
그냥 high and low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모든 걸 삼키고파 난
그냥 high and low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Yo f*ck that yo f*ck that bitch
철없고 어린 날들의 패기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내지
그 변수가 반복되어 시작된 재미
젊음을 갈아 깎아내는 대패질
차츰 마모 된 꿈을 붙잡고
억지로 이어가는 희망이란 함정
오래전 쏘아 올려진 화살의 관성을
따라 날아갈 뿐인 불안정한 감정
드높여진 자기 만족 에
도취했던 천재들은 하나 둘 낙오돼
계산기를 두드리며 가볍게
간 보던 양아치들은
손을 뗀 지가 오래
이건 간단히 성공과
실패의 문제가 아닌
삶을 이어가는 방식
좌절 이후 두 번째 선택의 순간이
반드시 찾아옴을 뒤 늦게서야 깨닫지
짧은 청춘을 불살라
미련한 도전을 하라
부추기는 사람은 많아
다만 그 결과를 책임져
줄 이 하나 없이
암담한 그림자는 누구도 말하지 않아
연료를 가득 담아
쉼 없이 움직이게 하는
기계의 사용 방법 은 알아
다만 부서져 낡고
닳아 작동이 멈춘 장치를
다시 켜는 방법은 없지 아마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모든 걸 삼키고파 난
그냥 high and low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모든 걸 삼키고파 난
그냥 high and low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모든 걸 삼키고파 난
그냥 high and low
Yo f*ck that i
Don't give a no
Yo f*ck that yo f*ck that bitch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igeunito, yannoseuke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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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oseu - gyeolgi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kakoseu
Length: 2:42
Written by: igeunito, yannose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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