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Koi - geunyeoneun yunyeonsijeolyi ggumeul irueossda Lyrics



Koi - geunyeoneun yunyeonsijeolyi ggumeul irueossda Lyrics




비슷한 추억들
비슷한 옷과 시간표 우리들은 들이켜
음 수많은 dream들
교복이 어울렸던 우리들의 모습도
학교 종이 울리고
밖으로 나가 도착 놀이터지
바람 빠진 축구공
날 가르쳐 훌쩍 커버린 거지
방과 후에 모여서
다들 모여 아지트
그때 옆 학교 첫사랑 도

아무것도 재지 않던 그 시절 그때로
도로 위아래 껴버린 추억도
웃으며 장난치던 그리운 얼굴도
너와 나의 그 시절 그때로
어린 마음 져버린 나의 주름도
늘 고울 거 같던 부모의 얼굴도
동네를 벗어 흩어진 모두도
너와 나의 소중한 그때로

그때로
그때로
너는 너고
나는 나일 그때로

집 가던 곳들엔 논이
없어지고 시멘트 벽이
새로운 것들로
매일매일 보던 풍경이
이젠 일 년에 한 번씩
어색해진 동네도
나도 알아 오늘도
지나면 모든 게 다 아름답지
오늘 내일모레도
우린 추억 한 장에 힘을 내지
그대로 일순 없어도
예전의 아이는 그대로니
우린 더 웃음 짓지

아무것도 재지 않던 그 시절 그때로
도로 위아래 껴버린 추억도
웃으며 장난치던 그리운 얼굴도
너와 나의 그 시절 그때로
어린 마음 져버린 나의 주름도
늘 고울 거 같던 부모의 얼굴도
동네를 벗어 흩어진 모두도
너와 나의 소중한 그때로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비슷한 추억들
비슷한 옷과 시간표 우리들은 들이켜
음 수많은 dream들
교복이 어울렸던 우리들의 모습도
학교 종이 울리고
밖으로 나가 도착 놀이터지
바람 빠진 축구공
날 가르쳐 훌쩍 커버린 거지
방과 후에 모여서
다들 모여 아지트
그때 옆 학교 첫사랑 도

아무것도 재지 않던 그 시절 그때로
도로 위아래 껴버린 추억도
웃으며 장난치던 그리운 얼굴도
너와 나의 그 시절 그때로
어린 마음 져버린 나의 주름도
늘 고울 거 같던 부모의 얼굴도
동네를 벗어 흩어진 모두도
너와 나의 소중한 그때로

그때로
그때로
너는 너고
나는 나일 그때로

집 가던 곳들엔 논이
없어지고 시멘트 벽이
새로운 것들로
매일매일 보던 풍경이
이젠 일 년에 한 번씩
어색해진 동네도
나도 알아 오늘도
지나면 모든 게 다 아름답지
오늘 내일모레도
우린 추억 한 장에 힘을 내지
그대로 일순 없어도
예전의 아이는 그대로니
우린 더 웃음 짓지

아무것도 재지 않던 그 시절 그때로
도로 위아래 껴버린 추억도
웃으며 장난치던 그리운 얼굴도
너와 나의 그 시절 그때로
어린 마음 져버린 나의 주름도
늘 고울 거 같던 부모의 얼굴도
동네를 벗어 흩어진 모두도
너와 나의 소중한 그때로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koi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Back to: Koi



Koi - geunyeoneun yunyeonsijeolyi ggumeul irueossda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Koi
Length: 3:10
Written by: koi
[Correct Info]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