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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 - bam Lyrics



Lune - bam Lyrics




여기는 여전히 하루끝 어딘가
우리둘 뿐이니
힘겨운 인사는 다 뒤로한 채
포근히 안기를

긴하루 끝에 걸쳐앉은 우리
오늘도 너에게 내 하룰 그려
아무말 없이 날 비춰준 너는
내겐 짙은 꿈인걸

너에게로 수놓을 내 마음 가득 담아
한번 더 짙어진 나의 밤

멍하니 집으로 가던 길에
문득 떠오른기억
허공을 떠도는
조각별에 맺힌 너와 나의 이야기

너에게로 스며들 내 마음 가득 담아
한번 더 깊어진 나의 밤

아무도 모르게 펼쳐진 온기
하나둘 빛나고 있기에

그 빛 아래서 끝내 웃기를

여전히 여기는 그대로
회색빛 가득한 기억 속
서성이며 돌아본 기억 어딘가
따스히 안을 수 있기를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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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전히 하루끝 어딘가
우리둘 뿐이니
힘겨운 인사는 다 뒤로한 채
포근히 안기를

긴하루 끝에 걸쳐앉은 우리
오늘도 너에게 내 하룰 그려
아무말 없이 날 비춰준 너는
내겐 짙은 꿈인걸

너에게로 수놓을 내 마음 가득 담아
한번 더 짙어진 나의 밤

멍하니 집으로 가던 길에
문득 떠오른기억
허공을 떠도는
조각별에 맺힌 너와 나의 이야기

너에게로 스며들 내 마음 가득 담아
한번 더 깊어진 나의 밤

아무도 모르게 펼쳐진 온기
하나둘 빛나고 있기에

그 빛 아래서 끝내 웃기를

여전히 여기는 그대로
회색빛 가득한 기억 속
서성이며 돌아본 기억 어딘가
따스히 안을 수 있기를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rangi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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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 - bam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Lune
Length: 4:00
Written by: ra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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