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하늘 속에
바람 따라 춤추는 너
햇살 속에 네가 웃고 있어
푸른 하늘, 따뜻한 바람
이제는 새처럼 자유롭게
너만의 세상을 향해 날겠지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그 모든 순간을 기억할게
너는 빛이 되어 나를 감싸네
어디에 있어도 느낄 수 있어
너만의 하늘 속에서
영원히 행복하길 바랄게
너를 부르면 닿을 것 같아
나 이제는 구름처럼 가볍게
너만의 하늘을 떠다니겠지
하늘 너머에서도 날 바라보겠지
너를 부르면 닿을 것 같아
나 이제는 구름처럼 가볍게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그 모든 순간을 기억할게
너는 빛이 되어 나를 감싸네
어디에 있어도 느낄 수 있어
너만의 하늘 속에서
영원히 행복하길 바랄게
너를 부르면 닿을 것 같아
하늘 너머에서도 날 바라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