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myina - xxhood Lyrics



myina - xxhood Lyrics




난 작고 약했어
니가 생각했던 것 보다
안 보였다 말하겠지 알아
난 뭘 참는지도 몰랐어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
그 정돈 아니었다 하겠지 아마

넌 작고 작은 날 더 작게 만들고
윽박 질러 무릎 꿇려
기어이 복종하게 해
옅어지는 내 냄새
증발해 간 내 존재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 곳엔 아무도 없었다
내 절망을 비웃고 절규를 탓해
상처는 헤집어지고 흉터는 놀림감이 돼
내 방황을 경멸해 증오는 나의 힘
저녁은 가까워지고 하루가 억만년이 돼

넌 작고 작은 날 더 작게 만들고
윽박 질러 무릎 꿇려
기어이 복종하게 해
옅어지는 내 냄새
증발해 간 내 존재

내 절망을 비웃고 절규를 탓해
상처는 헤집어지고 흉터는 놀림감이 돼
내 방황을 경멸해 증오는 나의 힘
저녁은 더러워지고 하루가 억만년이 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 곳엔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난 작고 약했어
니가 생각했던 것 보다
안 보였다 말하겠지 알아
난 뭘 참는지도 몰랐어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
그 정돈 아니었다 하겠지 아마

넌 작고 작은 날 더 작게 만들고
윽박 질러 무릎 꿇려
기어이 복종하게 해
옅어지는 내 냄새
증발해 간 내 존재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 곳엔 아무도 없었다
내 절망을 비웃고 절규를 탓해
상처는 헤집어지고 흉터는 놀림감이 돼
내 방황을 경멸해 증오는 나의 힘
저녁은 가까워지고 하루가 억만년이 돼

넌 작고 작은 날 더 작게 만들고
윽박 질러 무릎 꿇려
기어이 복종하게 해
옅어지는 내 냄새
증발해 간 내 존재

내 절망을 비웃고 절규를 탓해
상처는 헤집어지고 흉터는 놀림감이 돼
내 방황을 경멸해 증오는 나의 힘
저녁은 더러워지고 하루가 억만년이 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 곳엔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myina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Back to: myina



myina - xxhood Video
(Show video at the top of the page)


Performed By: myina
Length: 4:06
Written by: myina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