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안녕 Ordinary Video (MV)




Performed By: NCT
Language: Korean
Length: 3:18
Written by: Min Ji Kim
[Correct Info]



NCT - 안녕 Ordinary Lyrics
Official




오늘은 자기 전에
니 목소리 듣다가 자고 싶다
내일은 저녁때쯤
너를 데리러 가보고도 싶다

니가 한숨을 쉬어낼 땐
내가 몽땅 다 가져가 널 쉬게 하고 싶다
니가 너무너무 피곤하면
끌어안고 토닥 재우고 싶다
그냥 지금도 니가 보고 싶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혹시 멀어질까 봐
너랑 멀어질까 봐, 니가 멀어질까 봐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니가 싫어할까 봐
내가 싫어질까 봐, 나를 밀어낼까 봐

그래서 오늘도 결국 다 참아내고
어쩔 수 없이 건넨 평범한 말 "안녕"

내일은 마침 주말인데
너를 데리고 좋은 곳에 가보고도 싶다
혹시 니가 허락한다면
니 손을 잡고 같이 걷고도 싶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혹시 멀어질까 봐
너랑 멀어질까 봐, 니가 멀어질까 봐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니가 싫어할까 봐, 부담스러울까 봐
지금 이 친구 사이도 모두 없던 일처럼 사라질까 봐
건넨 평범한 말 "안녕"

어쩔 수 없이 건네 "잘 들어가, 안녕"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Romanized

오늘은 자기 전에
니 목소리 듣다가 자고 싶다
내일은 저녁때쯤
너를 데리러 가보고도 싶다

니가 한숨을 쉬어낼 땐
내가 몽땅 다 가져가 널 쉬게 하고 싶다
니가 너무너무 피곤하면
끌어안고 토닥 재우고 싶다
그냥 지금도 니가 보고 싶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혹시 멀어질까 봐
너랑 멀어질까 봐, 니가 멀어질까 봐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니가 싫어할까 봐
내가 싫어질까 봐, 나를 밀어낼까 봐

그래서 오늘도 결국 다 참아내고
어쩔 수 없이 건넨 평범한 말 "안녕"

내일은 마침 주말인데
너를 데리고 좋은 곳에 가보고도 싶다
혹시 니가 허락한다면
니 손을 잡고 같이 걷고도 싶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혹시 멀어질까 봐
너랑 멀어질까 봐, 니가 멀어질까 봐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니가 싫어할까 봐, 부담스러울까 봐
지금 이 친구 사이도 모두 없던 일처럼 사라질까 봐
건넨 평범한 말 "안녕"

어쩔 수 없이 건네 "잘 들어가, 안녕"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Min Ji Kim
Copyright: Lyrics © Kobalt Music Publishing Ltd.

Back to: NCT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