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annabe(파사나베) - 24 Lyrics

24의 나는 이미

Sure it was a long day
이 호흡이 섞인 공긴 아직 떠있는 채 이곳에 서 sway
오늘이 떠나가면 새로워지겠지 모든게 다시 또
그래 이젠 작별의 인사를 건네야해
이젠 그래야해

24의 나는 이미 gone
24의 나는 이미 gone
24 hours 남은 limit도

24의 나는 이미 gone
24의 나는 이미 done

Bag it up
방을 치워
잠 들던 곳에 내 이름을 지워
It's been year working
But 다시 자리로
멈춘 자리로
아주 잠깐 bro

약속해 절대 it won't take it so long
잠시 속해져도 익숙하게 또 거늴거고
이 track은 끝까지 지속될거야 붙여놔도 쉼표와 dot
이야긴 절대 안변해 vibing is on ma mind

My 24 life was in here
Yeah, my 24 이젠 누려 마음의 쉼
다음은 내가 챙길게 but I cannot sleep

So baby, homies 추억들을 추려 reminisce
내일의 빛이 싫어 괜히 끄질못해 switch off

벌써 낯설어져가

Sure it was a long day
이 호흡이 섞인 공긴 아직 떠있는 채 이곳에 서 sway
오늘이 떠나가면 새로워지겠지 모든게 다시 또
그래 이젠 작별의 인사를 건네야해
이젠 그래야해

24의 나는 이미 gone
24의 나는 이미 gone
24 hours 남은 limit 도

24의 나는 이미 gone
24의 나는 이미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