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la, la-la-la, la-la-la
요즘 따라 하룰 전부
기억하고 싶나 봐
여기저기 틈만 나면
낙서가 늘어가 자꾸 온통
뻔한 풍경들처럼 보여도 내겐 특별해
너와의 happy song
다 담겨져 있어
마치 언제나 여름날이던 것처럼
그림 같던 이야길 채워나가
(Ah, ah, ah)
새하얀 종이 위로
매일을 그려
어차피 지나갈 구름도
색이 변해가는 나무들
우릴 닮은 풍경
한 장씩 작은 비밀처럼
둘만 열어보곤 알 수 있게
La-la-la, la-la-la, la-la-la
Ooh, ooh
어딘가 좀 이상해도
나 신경 쓰지 않을래
누가 보면 뭐라 해도
또 그게 우리의 하루니까 (yeah)
한겨울 절대 얼지 않는 (yeah)
푸른 바다를, 여름을 채워나가
(Ah, ah, ah) ah
새하얀 종이 위로
매일을 그려 (ah)
어차피 지나갈 구름도
색이 변해가는 나무들
우릴 닮은 풍경
한 장씩 작은 비밀처럼
둘만 열어보곤 (oh 둘만 열어) 알 수 있게
정말 가끔 아주 특별한 날에는
In the sky 서 있는 우릴 그려도 볼게
너와의 happy song
다 담겨져 있어 (oh)
새하얀 종이 위로 (oh)
소원을 그려
서롤 안아주는 구름도 (구름도)
어깰 빌려주는 나무들 (mm)
우릴 닮은 풍경
한 장씩 작은 비밀처럼
둘만 열어보곤 알 수 있게
La-la-la (oh), la-la-la
la-la-la (o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