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길이 닿는 곳에서 너의 눈물이 느껴져 기다림의 연속이 이렇게 길게 갈줄은 몰랐어
그래도 난 이제 너의 곁에 왔기에 우리 같은 하늘위에서 서로를 느낄수 있지
더이상 헤어짐은 없고, 헤어질수도 없는 이곳 이제 드디어 우린 영원함을 느끼지
이젠 울지마 이젠 웃어야해 기쁨이 슬픔이 되는것은 이제는 없을거야
너의 눈물이 기쁨으로 바뀌는 순간 그것은 비로소 한줄기 빛이 되리
이젠 울지마 이젠 웃어야해 기쁨이 슬픔이 되는것은 이제는 없을거야
너의 눈물이 기쁨으로 바뀌는 순간 그것은 비로소 한줄기 빛이 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