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선들 보이지 않는 벽 우리는 왜 서로를 나누고 살까
너와 나 그 선을 넘으면 사라질까 보이지 않는 구분선 남자 여자 아이 어른
어떤 기준으로 우리는 갈라질까
눈을 감고 마음을 열어 경계 너머 같은 세상을 그려
No divides 구분 없는 세상 꿈꿔 본 적 있니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진 이 거리
이나라 이세상 다름 속에 빛나는 우리의 색깔들 같은 하늘 아래 더 따뜻한 세상을
경계의 선 지울수나 있을까 누구도 완벽한 틀에 맞지는 않아 그 이름표
때론 족쇄가 되어 우릴 틀에 가두고 마음을 닫게 해
손을 잡고 서로의 마음에 작은 다리 하나 놓아 보면 어때
No divides 구분 없는 세상 꿈꿔 본 적 있니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진 이 거리
이나라 이세상 다름 속에 빛나는 우리의 색깔들 같은 하늘 아래 더 따뜻한 세상을
눈을 감고 마음을 열어 경계 너머 같은 세상을 그려 여 워우워
No divides 구분 없는 세상 꿈꿔 본 적 있니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진 이 거리
이나라 이세상 다름 속에 빛나는 우리의 색깔들 같은 하늘 아래 더 따뜻한 세상을
경계 너머 진짜 나와 너를 만나 더 이상 구분 없는 자유로운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