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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ia - YOU and I Lyrics



rudia - YOU and I Lyrics
Official




오 저기 걸어오는 걸음에 난
괜시리 웃음이나 존재만으로
빛난단 걸 알까
나에게 말했던 너의 그 고백들이
나의 일상에 자리 잡고 있어
우린 더 깊은 늪에 빠졌고
헤어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
우린 더 깊은 늪에 빠졌고
헤어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
YOU and I
이 맞잡은 두 손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
Im always looking at
YOU and I
이 맞잡은 두 손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접어 하늘위로
너 없인 식어버린 치킨
김이빠진 사이다
치약없는 칫솔
전원 꺼진 모니터
어떤 단어로 뭐를 더
설명하기가 좀 그래
그냥 일상을 그려낼때
없으면 좀 그래 right
교환환불불가 in my life
Hello hello
Dont say goodbye
우린 같이 넘어갈 수 있다고
배려가 헤어짐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해준 네게 난
I always thank you
서로의 두눈에 비춰진
웃음이 너무 아름다워
오 저기 걸어오는 걸음에 난
괜시리 웃음이나 존재만으로
빛난단 걸 알까
나에게 말했던 너의 그 고백들이
나의 일상에 자리 잡고 있어
우린 더 깊은 늪에 빠졌고
헤어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
우린 더 깊은 늪에 빠졌고
헤어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
YOU and I
이 맞잡은 두 손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
Im always looking at
YOU and I
이 맞잡은 두 손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접어 하늘위로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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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기 걸어오는 걸음에 난
괜시리 웃음이나 존재만으로
빛난단 걸 알까
나에게 말했던 너의 그 고백들이
나의 일상에 자리 잡고 있어
우린 더 깊은 늪에 빠졌고
헤어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
우린 더 깊은 늪에 빠졌고
헤어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
YOU and I
이 맞잡은 두 손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
Im always looking at
YOU and I
이 맞잡은 두 손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접어 하늘위로
너 없인 식어버린 치킨
김이빠진 사이다
치약없는 칫솔
전원 꺼진 모니터
어떤 단어로 뭐를 더
설명하기가 좀 그래
그냥 일상을 그려낼때
없으면 좀 그래 right
교환환불불가 in my life
Hello hello
Dont say goodbye
우린 같이 넘어갈 수 있다고
배려가 헤어짐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해준 네게 난
I always thank you
서로의 두눈에 비춰진
웃음이 너무 아름다워
오 저기 걸어오는 걸음에 난
괜시리 웃음이나 존재만으로
빛난단 걸 알까
나에게 말했던 너의 그 고백들이
나의 일상에 자리 잡고 있어
우린 더 깊은 늪에 빠졌고
헤어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
우린 더 깊은 늪에 빠졌고
헤어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
YOU and I
이 맞잡은 두 손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
Im always looking at
YOU and I
이 맞잡은 두 손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접어 하늘위로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rudia
Copyright: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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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rudia
Length: 3:54
Written by: ru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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