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Room No. 303 Video (MV)




Performed By: 더 베인(The Vane)
Language: Korean
Length: 3:27
Written by: Hyun Woo Lee, Dong Woo Back, Jung Ho Park
[Correct Info]



더 베인(The Vane) - Room No. 303 Lyrics
Official




Hey mama, I'm afraid
정신을 잃어가
긴 터널 속에서
빛을 찾고 있어 now

침묵에 갇힌 채로
가슴을 두드리지만
거미줄 친 어둠만이 날 붙들어

I can't get up
사슬 묶인 영혼과
비정한 눈빛에
온몸이 녹아가네
I can't hold on
바늘 같은 시간과
날카로운 괴로움
내 모든 것이 베어지네

You never called
Never with me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Hey mama, I'm so bad
악몽이 되어가
더 깊은 수렁에
반쯤 잠겨있어 no

어금니를 악문 채로
절벽을 올라 보지만
부러지고 찢긴 상처만 남는 걸

I can't get up
사슬 묶인 영혼과
비정한 눈빛에
온몸이 녹아가네
I can't hold on
바늘 같은 시간과
날카로운 괴로움
내 모든 것이 베어지네

You never called
Never with me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또 다른 나로 태어나리

You never called
Never with me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 Correct these Lyrics ]

[ Correct these Lyrics ]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We currently do not have these lyrics. If you would like to submit them, please use the form below.


Romanized

Hey mama, I'm afraid
정신을 잃어가
긴 터널 속에서
빛을 찾고 있어 now

침묵에 갇힌 채로
가슴을 두드리지만
거미줄 친 어둠만이 날 붙들어

I can't get up
사슬 묶인 영혼과
비정한 눈빛에
온몸이 녹아가네
I can't hold on
바늘 같은 시간과
날카로운 괴로움
내 모든 것이 베어지네

You never called
Never with me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Hey mama, I'm so bad
악몽이 되어가
더 깊은 수렁에
반쯤 잠겨있어 no

어금니를 악문 채로
절벽을 올라 보지만
부러지고 찢긴 상처만 남는 걸

I can't get up
사슬 묶인 영혼과
비정한 눈빛에
온몸이 녹아가네
I can't hold on
바늘 같은 시간과
날카로운 괴로움
내 모든 것이 베어지네

You never called
Never with me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또 다른 나로 태어나리

You never called
Never with me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Hyun Woo Lee, Dong Woo Back, Jung Ho Park
Copyright: Lyrics © BMG Rights Management,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Tags:
No tag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