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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asy Video (MV)




Performed By: ZENE THE ZILLA
Featuring: Hash Swan, Nosun
Language: Korean
Length: 3:36
Written by: Sang Yong Lee, Flagman, Nosun, Hyo Eun Kim, Deok Kwang Han
[Correct Info]



ZENE THE ZILLA - No easy Lyrics
Official




[ Featuring Hash Swan, Nosun ]

(Verde sembri tu) nobody told me the truth about this shit
(O luna che cominci già a spuntar) sometimes everything falls down
(Nel cielo pien di magico splendor) like really fast, as it can, you know
(Tu vieni ancora a farmi ricordar) but sometimes I feel really high, like
Like I've never been
(Il mio perduto amor) nothing is predictable, man
Welcome to the life

Yeah 인생이 쉽지 않아 yeah
어릴 때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땐
무서울 게 없었는데 막상 현실에서의
나는 가끔 굉장히 작게 느껴지니까
그래서 그런가, 겁이 많아지고
겁이 많아지니 생각 많아지고
생각 많아지니 행동 느려지고
행동 느려지니 나까지 늘어져 ayy
움직여야지, 일어서 ayy
나 십 년을 왔다고, 비로소 ayy
나 진짜로 가끔은 빌었어 ayy
장례 다 치렀어 ayy
보낼 놈 보내고 추릴 놈 추리고
들일 놈 들이고 인사 함 드리고

F*ck all my fears 난 여기까지 오면서 stackin' big bags
Man, you ain't really know shit
포기했던 걸 생각하면 아직 눈물 나겠지만
Baby 이제 돈이 되고 seein' snakes in the basement
가면을 쓰고 I grip it and blow
Know I keep it hunnid and sippin' it slow
니가 뭘 알겠냐고 내 걸었던 road
니넨 흉내만 내고 don't f*ck with my bros like, hmm
아직까지 기도하겠지만 이제 답을 기다리진 않아 I be on my own shit
F*ck about a bitch, I be chasin' money time 시간 없어
Baby, I be on my ghost shit
요즘 따라 찾고 있어 baby, where the truth is?
데꼬오지마 식구 아니면 like "Who dis?"
하루 종일 고민하다 grippin' that Glock
이제 혼자 아니라고 I be where the troops is

인생이 쉽지 않아 yeah
어릴 때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땐
무서울 게 없었는데 막상 현실에서의
나는 가끔 굉장히 작게 느껴지니까
그래서 그런가, 겁이 많아지고
겁이 많아지니 생각 많아지고
생각 많아지니 행동 느려지고
행동 느려지니 나까지 늘어져 ayy
움직여야지, 일어서 ayy
나 십년을 왔다고, 비로소 ayy
나 진짜로 가끔은 빌었어 ayy
장례 다 치렀어 ayy
보낼 놈 보내고 추릴 놈 추리고
들일 놈 들이고 인사 함 드리고

인생이 쉽지 않아
없지, 마음 터놓을 이 하나
이제 와서 정말 미안하지만
그때는 내 몸뚱아리 하나
건사하기도 참 벅찼어 ayy
결국은 모두가 떠났어 ayy
남은 건 돈이고 딸린 가족이고
자식의 도리고 가장의 몫이고
그토록 미워했던 아버지가 이제는 꽤 가여워 (가여워)
집에서 쫓겨나기에는 겨우 돈 좀 못 버는 게 다였어
월세 이십만 원을 내며 남의 집에 얹혀 사셨대 (그땐 몰랐어)
그것이 평생을 일하고 우리를 위하고
헌신하고 남은 가장의 몫인가요?

참 쉬운 게 없지 전부 루어네
어쩌면 내 가산 모두 유서겠지
F*ck off my amateur stance
너무 추웠다고, 그 무덤에서
아직도 아득해, 빛은 I don't feel it
꼴에 여전히 love these lot of bitches
제대로 봐, 거울에 비친 걸
난 달고 사네 none of your business, though
매일 쫓겨 다녀도 평생 못 떠날걸
이 피젯스피너 같던 삶의 심신
아티반이 어지간히 조져놔서
뭐 겨우 면했나 거지꼴
후에 나 뒤질 때나 편히 모셔
미련 같은 걸 버릴 뻔 하다가도
Finally, I'm comin' home

Yeah 인생이 쉽지 않아 yeah
어릴 때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땐
무서울 게 없었는데 막상 현실에서의
나는 가끔 굉장히 작게 느껴지니까
그래서 그런가, 겁이 많아지고
겁이 많아지니 생각 많아지고
생각 많아지니 행동 느려지고
행동 느려지니 나까지 늘어져 ayy
움직여야지, 일어서 ayy
나 십년을 왔다고, 비로소 ayy
나 진짜로 가끔은 빌었어 ayy
장례 다 치렀어 ayy
보낼 놈 보내고 추릴 놈 추리고
들일 놈 들이고 인사 함 드리고
돈이 막
[ Correct these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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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de sembri tu) nobody told me the truth about this shit
(O luna che cominci già a spuntar) sometimes everything falls down
(Nel cielo pien di magico splendor) like really fast, as it can, you know
(Tu vieni ancora a farmi ricordar) but sometimes I feel really high, like
Like I've never been
(Il mio perduto amor) nothing is predictable, man
Welcome to the life

Yeah 인생이 쉽지 않아 yeah
어릴 때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땐
무서울 게 없었는데 막상 현실에서의
나는 가끔 굉장히 작게 느껴지니까
그래서 그런가, 겁이 많아지고
겁이 많아지니 생각 많아지고
생각 많아지니 행동 느려지고
행동 느려지니 나까지 늘어져 ayy
움직여야지, 일어서 ayy
나 십 년을 왔다고, 비로소 ayy
나 진짜로 가끔은 빌었어 ayy
장례 다 치렀어 ayy
보낼 놈 보내고 추릴 놈 추리고
들일 놈 들이고 인사 함 드리고

F*ck all my fears 난 여기까지 오면서 stackin' big bags
Man, you ain't really know shit
포기했던 걸 생각하면 아직 눈물 나겠지만
Baby 이제 돈이 되고 seein' snakes in the basement
가면을 쓰고 I grip it and blow
Know I keep it hunnid and sippin' it slow
니가 뭘 알겠냐고 내 걸었던 road
니넨 흉내만 내고 don't f*ck with my bros like, hmm
아직까지 기도하겠지만 이제 답을 기다리진 않아 I be on my own shit
F*ck about a bitch, I be chasin' money time 시간 없어
Baby, I be on my ghost shit
요즘 따라 찾고 있어 baby, where the truth is?
데꼬오지마 식구 아니면 like "Who dis?"
하루 종일 고민하다 grippin' that Glock
이제 혼자 아니라고 I be where the troops is

인생이 쉽지 않아 yeah
어릴 때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땐
무서울 게 없었는데 막상 현실에서의
나는 가끔 굉장히 작게 느껴지니까
그래서 그런가, 겁이 많아지고
겁이 많아지니 생각 많아지고
생각 많아지니 행동 느려지고
행동 느려지니 나까지 늘어져 ayy
움직여야지, 일어서 ayy
나 십년을 왔다고, 비로소 ayy
나 진짜로 가끔은 빌었어 ayy
장례 다 치렀어 ayy
보낼 놈 보내고 추릴 놈 추리고
들일 놈 들이고 인사 함 드리고

인생이 쉽지 않아
없지, 마음 터놓을 이 하나
이제 와서 정말 미안하지만
그때는 내 몸뚱아리 하나
건사하기도 참 벅찼어 ayy
결국은 모두가 떠났어 ayy
남은 건 돈이고 딸린 가족이고
자식의 도리고 가장의 몫이고
그토록 미워했던 아버지가 이제는 꽤 가여워 (가여워)
집에서 쫓겨나기에는 겨우 돈 좀 못 버는 게 다였어
월세 이십만 원을 내며 남의 집에 얹혀 사셨대 (그땐 몰랐어)
그것이 평생을 일하고 우리를 위하고
헌신하고 남은 가장의 몫인가요?

참 쉬운 게 없지 전부 루어네
어쩌면 내 가산 모두 유서겠지
F*ck off my amateur stance
너무 추웠다고, 그 무덤에서
아직도 아득해, 빛은 I don't feel it
꼴에 여전히 love these lot of bitches
제대로 봐, 거울에 비친 걸
난 달고 사네 none of your business, though
매일 쫓겨 다녀도 평생 못 떠날걸
이 피젯스피너 같던 삶의 심신
아티반이 어지간히 조져놔서
뭐 겨우 면했나 거지꼴
후에 나 뒤질 때나 편히 모셔
미련 같은 걸 버릴 뻔 하다가도
Finally, I'm comin' home

Yeah 인생이 쉽지 않아 yeah
어릴 때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땐
무서울 게 없었는데 막상 현실에서의
나는 가끔 굉장히 작게 느껴지니까
그래서 그런가, 겁이 많아지고
겁이 많아지니 생각 많아지고
생각 많아지니 행동 느려지고
행동 느려지니 나까지 늘어져 ayy
움직여야지, 일어서 ayy
나 십년을 왔다고, 비로소 ayy
나 진짜로 가끔은 빌었어 ayy
장례 다 치렀어 ayy
보낼 놈 보내고 추릴 놈 추리고
들일 놈 들이고 인사 함 드리고
돈이 막
[ Correct these Lyrics ]
Writer: Sang Yong Lee, Flagman, Nosun, Hyo Eun Kim, Deok Kwang Han
Copyright: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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