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mofkn'
Savage in the era,
달라, 저 철창 안의
놈들은 각각이 다 혼자
강 한 가운데
우리끼리 무리 지어 다니며
활개치는 것을 봐,
이건 포식자의 아우라.
우린 항상 1대
다, 구리 또한 전략,
Best cooperation, 마치 티키타카,
모두가 Team
Player, 협동적 behavior,
위엔 없어 아무것도,
This is "strong survival
몸 좀 작으면
어때, 내 이빨은 worldwide,
우리에게 덤비는 걸 봐,
Do you wanna suicide?
다 뜯긴
뒤에 말해봤자야,
"ごめんなさい(고멘나사이)"
라는 말들에
겁먹겠냐, 중2병 가사에,
말 보단 행동이 나아,
얘 몸이 뜯기는 걸 봐,
한 편의 공포
영화, 우린 마치 악마,
뜯겨버린 살점과 흘러나오는 blood
암만 네가 도망쳐도
알려줘 네 location, 그러니
피 냄새를 숨겨,
우리 가기 전까지,
겁에 질려 허우적 대지
말어, 우리 가기 전까지,
여긴 너희가 사는
곳과는 달라, zombie apocalypse
아마존의 하이에나,
얕보다간 뼈만 남지
누가 말려, 우릴 누가 말려,
아마존 바닥 우리 식사 누가 말려
지금 배가 불러도 곧
다시 꺼지게 돼 있어,
우리 허기 멈출 줄
몰라 살집만 보면 미쳐
Im still hungry,
그러니 더 내놔 먹이,
몸집은 작아도 위장은
넓지 아마존 거진,
여기가 천국인 듯, 눈에
보이는 게 다 cuisine,
아마존 우리 나와바리,
여기가 바로 kitchen!
(훗 후!)
난 더 원해, 최고의 산해진미,
여기는 아마존, 물론
없는 것이 없지
그것조차 채울 수 없는 것이 있으니
These aint gone,
내 허기 마치 blackhole
최고가 되겠다고 싸우는 꼴 좀 봐,
그리 치고박고 싸워봐야
어차피 우리 먹잇감
물 위에서 격렬하게 싸우는 소리가
물 안에 들어오는
순간 바뀌어, 비명소리가
되어 데인 후에
후회해도 이미 먹히는 중,
헤어나올 수 없지,
머피의 법칙 적용 중,
긴장을 놓지 말아, 아마존 어디든
아마 누가 오든,
특히 우릴 괴롭히던 놈들,
난 이제 네 놈이
더 이상 무섭지 않아,
드디어 이 순간이
왔어, revenge time
치뤄라 그 동안 잘도
날 괴롭힌 그 댓가
때워, 돈 대신 몸으로 만약
신이 자신의 피와 살을 나눠 우릴
만들었다면 너 또한
너의 살을 나누니
신이 될 테지, "병X"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건 시스템의 역전,
천적을 잡아먹는 것
또한 big determination,
너희 우리에게
물리기 전까진 모를테고,
곧 우리에게 쫓기게 될
걸, 마치 Z nation
당장 피 냄새를
숨겨, 우리 가기 전까지,
겁에 질려 허우적대지
말어, 우리 가기 전까지,
여긴 너희가 사는
곳과는 달라, zombie apocalypse
아마존의 하이에나,
얕보다간 뼈만 남지
누가 말려, 우릴 누가 말려,
아마존 바닥 우리 식사 누가 말려
지금 배가 불러도 곧
다시 꺼지게 돼 있어,
우리 허기 멈출 줄
몰라 살집만 보면 미쳐
Im still hungry,
그러니 더 내놔 먹이,
몸집은 작아도 위장은
넓지 아마존 거진,
여기가 천국인 듯, 눈에
보이는 게 다 cuisine,
아마존 우리 나와바리,
여기가 바로 kitchen!
(훗 후!)
난 더 원해, 최고의 산해진미,
여기는 아마존, 물론
없는 것이 없지
그것조차 채울 수 없는 것이 있으니
These aint gone,
내 허기 마치 blackhole
These aint gone,
These aint gone,
These aint gone,
내 허기 마치 blackhole
순종적 자세
순서가 맘에 들지 않아
순리대로 살기에
입들은 감내하지 못해
이 강은 우릴 품기에 너무도 좁기에
그 사실을 알게 된 우리의 해결책
침략해, 다른 사회, 저
놈들을 make it prey!
넘쳐나는 욕심과 오만방자함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린 이유엔
생기 잃은 강엔 이미
피 물든 뒤 붉은 색 띤
음식물 쓰레기만 채워진 뒤,
급해진 이 생존방식:
대화 없이 잡아 먹기,
바빠 대안 따윈 딱히
생각해 본 적 없이,
자연의 섭리란 명분 뒤
정당화되고야 마는 이 피라미드
유적이 돼 버림
(얻고자 해,) 신분상승,
(쪽수로 밀어붙인) 포식자와의 싸움
자신감이 하늘을 찌름,
더 강한 상대를 찾아 안정적인
식량 확보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이건 어찌보면 머릿(싸움)
반복된 승리에 가려진,
자기 과시에서 기인한
자연의 섭리에 대한
오만함을 풍긴 뒤
댓가는 너무나 가혹했기에
그 엄청난 체급차이에
실소가 터질 정도로 눌려버린
뒤 느껴버린 생태계의 비애
다수의 패배:
이해 못할 situation,
깊은 우물 속에 갇혀
실패로 돌아간 쿠데타
다시 내가 있던 강
밑 바닥으로 돌아가.